Argentina_Lautaro(C)Getty images

伊 매체 '토트넘 이적설' 라우타로, 인테르와 재계약 근접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인터 밀란의 아르헨티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소속팀과 재계약에 서명할 전망이다.

이탈리아의 '디마르지오닷컴'을 비롯한 복수 매체는 인테르와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마르티네스가 구단과 재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현재 마르티네스 에이전트는 인테르 구단 본사에 들러, 재계약을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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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계약 기간과 연봉 협상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테르와 마르티네스는 오는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할 전망이다.

1997년생 공격수 마르티네스는 인테르 핵심 자원이다. 아르헨티나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주가 상승하기 시작했고, 2018년 여름 라싱 클럽을 떠나 인테르에 입성하며 정상급 공격수로 우뚝 섰다.

이적 첫 시즌부터 마르티네스는 팀의 붙박이 공격수로서 눈도장을 찍었고, 지난 시즌에도 루카쿠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인테르의 세리에A 우승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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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출중하지만 최근 구단의 재정난을 이유로 마르티네스는 이번 여름이적시장 이적 후보로 거론됐다. 대신 하키미와 루카쿠가 각각 PSG와 첼시로 이적하면서, 마르티네스를 둘러싼 이적설도 조용해졌다.

최근에는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 여기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또한 마르티네스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이에 앞서 메시 파트너로 바르셀로나 입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능성은 없다. 메시는 이미 떠났다. 무엇보다 바르셀로나가 돈이 없다. 

올여름에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돌았지만, 에이전트가 일찌감치 선을 그었다. 그렇게 구단과 재계약 협상에 나서면서, 마르티네스 이적설도 '설'로 끝날 전망이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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