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매체, '이승우 이란전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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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이란전 득점 소식에 베로나 전문 매체 '헬라스 1903' 역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헬라스 베로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헬라스 1903'이 아시안게임 이란과의 16강전에서 감각적인 득점포로 대표팀의 8강 진출을 이끈 이승우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헬라스1903'은 23일(한국시각) 이란과의 아시안게임 16강전에서 추가 득점을 가동한 이승우의 득점 소식을 조명했다. 매체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이승우가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인공이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서 매체는 '베로나의 이승우는 이란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득점포를 가동한 황의조에 이어, 후반 돌파 이후 오른발 아웃사이드 슈팅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며 이승우의 이란전 득점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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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베로나의 공격수 이승우는 후반 막판에는 경련으로 교체 아웃됐다'라며 이승우의 부상 소식을 알린 이후,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릴 대회 준준결승전에 나설 기회를 잡게 됐다. 이승우의 목표는 (금)메달 획득이며, 메달 획득은 28세이 되기 전 22개월의 군복무 기회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며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메달 획득을 통해 이승우가 군면제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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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아시안게임 16강전 나선 이승우는 전반 다소 부지런한 움직임을 보여주고도, 상대 수비에 막혀 기대했던 득점포 가동에 실패했다.

그러던 후반 10분 기다렸던 득점포가 터졌다. 이승우 특유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공을 잡은 이승우는 유연한 드리블 돌파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렸고, 이후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이란의 골망을 흔들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승우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추격을 노렸던 이란 역시 사기가 꺾였다. 경기는 2-0으로 끝났고, 이날 득점포로 이승우는 예리한 발 끝이 살아나며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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