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 MourinhoJose Mourinho

伊 도착한 무리뉴, 공항에서부터 스카프 들고 로마 입성

[골닷컴] 한만성 기자 = AS 로마의 재건을 목표로 지휘봉을 잡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드디어 현지에 입성했다.

로마는 지난 시즌 도중 오는 2021/22 시즌부터 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일찌감치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로마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파울루 폰세카 감독과 결별한 후 무리뉴 감독 체제에 돌입했다. 로마는 장기적인 목표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노리겠다는 의지와 함께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인테르를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끈 경험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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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2일 오후(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에 입성했다. 현지 언론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비행기에서 내린 후 활주로에 서서 로마의 응원 스카프를 들어 올리며 환하게 웃는 무리뉴 감독의 모습이 포착됐다.

로마는 무리뉴 감독이 업무에 돌입하며 2021/22 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무리뉴 감독이 노리는 올여름 첫 영입은 울버햄튼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33)다. 무리뉴 감독은 로마의 올여름 전력 보강에 집중하며 프리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그는 로마로 떠나기 전 잉글랜드 런던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로마 팬들에게 얘기하고 싶다. 나는 지금 가방을 챙기고 있다. 곧 만나자"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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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올여름 EURO 2020 기간 중 잉글랜드 라디오 '토크스포트'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지난 시즌 세리에A 7위에 그친 로마는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2021/22 시즌 상위권 복귀룰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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