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매체, '이승우의 대표팀 차출은 터닝 포인트. 영입 제의도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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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스 뉴스가 대표팀 차출 후 주가 상승 중인 이승우를 집중 조명했다

'모두가 이승우를 원하고 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헬라스 베로나 소식을 주로 다루는 '헬라스 뉴스'가 이승우의 연이은 대표팀 차출 소식에 대해 '대표팀의 모든 이가 이승우를 원하고 있다'며 주가 상승한 이승우를 조명했다.

베로나 소식지 '헬라스 뉴스'는 6일(한국시각) '모두가 이승우를 원하고 있다(Tutti vogliono quello Lee)'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주 내용은 이승우의 베로나 입성 그리고 터닝 포인트가 된 대표팀 차출이었다. 대표팀 차출을 통한 주가 상승이 내년 여름 이승우의 이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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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탈리아 축구에 입성하고 1년의 시간이 흐른 이승우는 언어와 습관 등 여러 가지를 배우고 있던 시즌 후반기, 전임 사령탑 페키아의 부름을 받으며 출전 시간을 늘렸다. 그리고 산 시로에서 열린 (밀란전에서) 이승우는 득점포를 가동하며 감독의 부름에 응답했다'라며 지난 시즌 이승우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이어서 매체는 '이번 여름은 이승우에게 터닝 포인트가 됐다'며 대표팀 차출과 여러 성과가 이승우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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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가 주목한 첫 번째는 러시아 월드컵이었다. '러시아의 땅을 밟으면서 이승우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쏠렸고, 대한민국 대표팀 또한 독일을 탈락시키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알렸다. 다만 '이승우는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다'며 러시아 월드컵 출전 자체에 의의를 뒀다.

또 한 가지 터닝 포인트는 '아시안 게임'이었다. 이승우의 아시안 게임 출전과 더불어, 베로나 현지 매체는 지속적으로 그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곧바로 이승우의 득점 소식과 대표팀의 경기 결과를 알리는 등, 이승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표한 바 있다.

아시안게임에 대해 메체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우승을 거뒀고, 이승우는 병역 이행을 피할 수 있었다. 이승우는 많은 골을 넣었고, 이번 토너먼트 최고의 선수였다'라며 이승우의 아시안게임 활약상을 치켜세웠다.

그 다음으로 매체는 최근 벤투호에 승선한 이승우에 대해 조명했다. 매체는 'A팀 사령탑 벤투는 코스타리카 그리고 칠레와의 친선전에서 이승우를 소집했다. 그러나 이게 다가 아니다. 1월에 열리는 아시안컵에도 나설 수 있다'라며 A매치 친선 경기는 물론 내년 1월로 예정된 아시안컵에서도 이승우가 출전할 확률이 높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매체는 이러한 대표팀에서의 활약상이 이승우에 대한 여러 클럽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매체는 '이승우에 대한 관심이 있다. 이미 여러 클럽으로부터 이승우 정보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만일 이승우가 대표팀에서 그리고 그로소 감독 체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내년 여름 그의 베로나 잔류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가 이승우를 데려가지 않는한, 내년 여름 베로나는 이승우를 데리고 있으려고 할 것이다. 이승우가 그로소 감독 체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장 희망적이다'라며 이승우에 대한 여러 클럽의 관심을 조명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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