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부 리그, 심판이 비행기 놓칠까 경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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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Kenya.
중국 갑급리그(2부)의 리저브 매치가 심판의 비행기 시간으로 인해 78분만 진행되는 촌극이 벌어졌다.

[골닷컴] 조정길 기자 = 골닷컴의 중국 에디션인 <골닷컴 바이두>는 '청두 경제 신문'의 보도를 인용하여 "심판이 항저우 그린타운과 메이셴 톄한의 지난 주말 리저브 경기 도중 떠났다"고 전한 후, "심판이 일찍 경기장을 떠난 이유는 가까운 공항에서 비행기가 하루에 한 편 밖에 운영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경기의 전반전은 40분, 후반전은 38분에 각각 종료됐다. 전후반 경기 시간은 90분이 아닌 78분에 불과했다. 

중국축구협회(CFA)는 아직 해당 경기에 대한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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