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프리시즌 친선 경기임에도 4명이 퇴장하는 난투가 벌어졌다. 울버햄튼과 레반테 경기에서 일어난 일이다. 황희찬은 휴식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울버햄튼은 레반테와 21일 (현지시간) 스페인 알리칸테에 위치한 비야이타나 풋볼 센터에서 2022/23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렀다. 레반테의 2-1 승리로 경기가 종료되며 울버햄튼은 프리시즌 3연승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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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지난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 등번호인 11번을 부여받았다. 구단이 새 시즌을 맞이해 그에게 거는 기대를 보여주는 셈이다. 하지만 황희찬의 프리시즌 경기는 아직이다.
황희찬은 한국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지난 9일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구단에선 아직 개인 훈련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결국 황희찬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친선전에 이어 이번에도 휴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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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울버햄튼은 별안간 난투극에 휘말렸다. 폭염이 덮친 스페인에서 양 팀은 오전 10시 30분 경기에 나섰다. 경기의 열기는 날씨만큼이나 뜨거워졌다. 전반전이 끝나기 전 두 팀의 난투가 벌어졌다. 전반 32분, 레반테의 선제골이 터진 후 양 팀의 첫 번째 충돌이 생겨 두 명의 선수가 퇴장 당했다. 게임이 제기됐으나 전반 44분, 다시 한 번 두 팀이 충돌했고 결국 주심은 두 개의 레드 카드를 더 꺼냈다.
양 팀이 다양한 선수 조합을 활용하며 전술을 평가하는 프리시즌에서 4명의 선수가 퇴장 당했다. 난투가 벌어졌으나 두 팀 모두 연습 경기를 이용해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했다. 결국 모두의 합의 끝에 후반전은 양 팀 모두 11명씩 22명의 선수들로 다시 시작됐다. 후반전은 별 탈 없이 진행됐고 울버햄튼, 레반테가 한 골씩 터트렸다. 경기는 레반테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