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황희찬을 비롯한 울버햄튼 선수들이 골스튜디오 그래비티밸런스를 신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은 1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골스튜디오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골스튜디오는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츠 컬처 브랜드로 그래비티밸런스 제품을 통해 울버햄튼의 2022/23 시즌 공식 슬리퍼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야구선수 추신수가 ‘슬리퍼계의 신세계’라 표현한 그래비티밸런스는 이천수, 손연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발을 가장 격하게 사용하는 축구선수들의 발 피로회복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제작된 만큼 그 기능을 인정받았다. 아치를 받쳐주는 단단한 미드솔과 지면의 충격을 완화하는 부드러운 아웃솔의 이중구조가 특징이다.
울버햄튼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 기념 영상에 황희찬을 전면에 내세웠다. 운동을 마치고 락커룸에 들어온 선수들이 그래비티밸런스를 신고 편안함을 느낀다는 스토리다. 황희찬은 팀 동료 파비오 실바와 치퀴뉴 등과 함께 ‘신어봐’를 외친다.
울버햄튼의 마케팅 매니저 에이미 리머는 “선수들이 많은 슬리퍼를 신어 보았지만, 골스튜디오 그래비티밸런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며 공식 슬리퍼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골스튜디오 측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에게 그래비티밸런스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글로벌 무대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