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충남아산FC가 지난 2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이하 우리WON) 홈경기 현장을 찾아 2026시즌 홈 개막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이순신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홈 개막전을 알리고 지역 스포츠 팬 저변을 함께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혁, 이연우, 여현준, 양승욱이 선수단을 대표해 입장 게이트에서 구디백과 홍보 포스터를 전달하며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단체 관람을 진행하며 우리WON 구단의 승리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우리WON은 대한민국 여자프로농구(WKBL)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으로 다수의 우승을 기록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같은 아산을 연고로 두고 있는 두 구단은 지역 스포츠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뜻깊은 만남을 이어갔다.
이연우는 “아산을 연고로 하는 우리WON 팬분들께 직접 인사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축구와 농구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로 성장하길 바란다. 홈 개막전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이 경기장을 찾아 함께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파주 프런티어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개막전 홈경기를 치른다. 개막전 당일에는 자동차 2대를 비롯해 냉장고, 스타일러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