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Getty Images

호날두, 출산 중 아들 잃어... 쌍둥이 중 딸은 무사해

[골닷컴] 김형중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쌍둥이 출산 중 아들을 잃었다. 다행히 딸은 무사히 출산했다고 알렸다.

호날두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공동으로 '쌍둥이 출산 중 아들을 잃었다'고 전했다. 그는 "슬픈 소식을 전해야 한다. 우리의 남자 아기가 세상을 떠났다.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슬픈 감정이다. 딸 아이는 무사히 태어나 우리가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고 있다"라며 슬픈 소식을 알렸다. 마지막에는 "우리 아가, 우리의 천사. 언제나 널 사랑할게"라고 덧붙였다.

소속팀 맨유도 슬픔을 나눴다. 맨유는 구단 성명을 통해 "호날두 가족에게 사랑과 격려를 보낸다"라고 발표했다. 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도 "호날두와 가족과 고통을 함께하며 사랑을 전한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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