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렇게 막을 내릴까.
호날두는 지난해 여름 12년 만에 맨유로 복귀했다. 자신을 월드클래스로 키워준 팀과 영화같은 재회. 양 측은 2년 계약을 체결해 2023년 6월까지 함께하기로 했다.
여기엔 여러 옵션이 포함돼 있었다는 후문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어느 정도 안정 장치도 넣어둔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실패할 시 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내용.
영국 '더 선'은 호날두가 지금껏 믿고 동행해온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와 거취에 관해 논했다고 전했다. 멘데스는 호날두에게 맨유에 남으라고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지만, 호날두의 고집을 꺾지는 못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즉, 이번 시즌 4위권 안에 들 수 없다면 무조건 팀을 떠나겠다는 것.
호날두와 랄프 랑닉 감독의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호날두는 지난 7일 맨체스터 더비에서 선발 자격을 빼앗겼다. 이에 통증을 호소하면서 고국 포르투갈로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영국에 복귀했으나 9일까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높지만은 않아 보인다. 현재 5위인 맨유는 4위 아스널보다 3경기나 더 치르고도 승점 1점 뒤져 있다.
호날두는 지난해 여름 12년 만에 맨유로 복귀했다. 자신을 월드클래스로 키워준 팀과 영화같은 재회. 양 측은 2년 계약을 체결해 2023년 6월까지 함께하기로 했다.
여기엔 여러 옵션이 포함돼 있었다는 후문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어느 정도 안정 장치도 넣어둔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실패할 시 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내용.
영국 '더 선'은 호날두가 지금껏 믿고 동행해온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와 거취에 관해 논했다고 전했다. 멘데스는 호날두에게 맨유에 남으라고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지만, 호날두의 고집을 꺾지는 못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즉, 이번 시즌 4위권 안에 들 수 없다면 무조건 팀을 떠나겠다는 것.
호날두와 랄프 랑닉 감독의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호날두는 지난 7일 맨체스터 더비에서 선발 자격을 빼앗겼다. 이에 통증을 호소하면서 고국 포르투갈로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영국에 복귀했으나 9일까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높지만은 않아 보인다. 현재 5위인 맨유는 4위 아스널보다 3경기나 더 치르고도 승점 1점 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