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Getty

‘호날두 넘었다’ 손흥민, EPL 파워랭킹 2위 등극...1위는 KDB

[골닷컴] 최대훈 수습기자 = 뉴캐슬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던 손흥민(토트넘)이 파워랭킹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에서 8,318점을 받아 지난주에 비해 4계단 오른 2위에 등극했다.

스카이스포츠는 골과 도움은 물론 유효 슈팅과 패스 성공률 등의 기록을 특정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겨 선수들의 순위를 정하는 파워랭킹을 운영하고 있다.

손흥민의 2위 달성에는 지난 뉴캐슬전에서의 활약이 주효했다.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한 것이 랭킹 상승에 도움이 됐다.

1위는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8,552점을 받은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였다. 번리전에서 맹활약해 지난주 1위였던 알리송(리버풀, 7,563점)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손흥민의 우상으로 알려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6,574점)는 6위에 랭크됐다.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2,977점)는 87위에 자리했고, 손흥민과 함께 득점 공동 2위의 지오구 조타(리버풀, 5,466점)는 17위를 기록했다. ‘인간승리’의 대명사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포드, 4,889점)은 무려 146위 상승한 27위에 올랐다.

한편, 손흥민은 토트넘 내에서도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뉴캐슬전 1도움을 기록했던 해리 케인이 7위 올랐고, 마찬가지로 뉴캐슬전에서 활약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22위, 맷 도허티가 24위에 자리했다.

사진 = 스카이스포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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