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elona Pumas Gamper 2022Getty Images

피케 급여 삭감 동의+4차 레버…바르사, 개막 전 선수 등록 긍정적

[골닷컴] 배시온 기자= 현재 바르셀로나의 가장 큰 숙제는 선수 등록이다. 프리메라리가의 연봉상한제인 샐러리캡을 준수하며 이적생들을 등록하기 위해선 여러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지분 매각, 선수들의 임금 삭감으로 이를 해결 중이다.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다양한 포지션에서 골고루 ‘빅네임’ 영입에 성공했다. 성공적인 재건을 꿈꾸고 있으나 아직 선수 등록조차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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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리가는 바르셀로나가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등록을 아직 허용하지 않았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샐러리캡 준수를 위해 앞서 3차 레버까지 발동했다. 이 과정에서 중계권과 ‘바르사 스튜디오’ 지분을 매각했다. 하지만 라 리가는 여전히 선수 등록을 승인하지 않았고 바르셀로나는 이제 마지막 단계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

먼저 바르셀로나는 ‘바르사 스튜디오’ 지분을 다시 한 번 매각한다. 이번에도 지분의 24,5%인 1억 유로를 매각한다. 바르셀로나는 이 4차 레버로 바르셀로나는 선수 등록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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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존 선수의 급여 삭감도 필요하다. 베테랑 선수들이 해결사가 되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체 ‘스포르트’가 8일 (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피케는 최근 급여가 삭감된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로 동일하다.

부스케츠 역시 피케와 같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부스케츠는 같은 날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과 만남을 가졌다. 선수도 구단을 도울 의지를 보인 바 있다. 두 선수 덕분에 신입생들의 선수 등록은 긍정적인 흐름이다.

바르셀로나는 라 리가 개막 전인 이번 주 안에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목표로 한다. 라요 바예카노와 치르는 1라운드에 새 선수들의 출전을 원하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13일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이번시즌 첫 공식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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