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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피드백으로 확 바꾼다!' 서울 이랜드, 홈페이지·앱 리뉴얼로 팬 경험 강화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팬 의견을 반영해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한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해 6월 구단 소식, 콘텐츠 등 각종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자 앱을 출시하고 고객 정보 기반의 CRM 마케팅을 구현해 왔다. 이후 꾸준한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서울 이랜드는 이러한 성과에 더해 팬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용성과 기능을 고도화, '원스톱 팬 플랫폼'으로서 활용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용자 환경과 경험(UI/UX) 개선이다. 서울 이랜드는 공식 홈페이지와 앱 전반의 화면 구성을 재정비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고, 기존 네이비색 기반 디자인을 흰색 배경으로 변경해 가독성을 강화했다. 또한 주요 메뉴와 콘텐츠 동선을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앱은 최적화를 통해 오류와 강제 종료 현상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갖췄다. 또한 터치 시 햅틱(진동) 피드백을 적용해 조작감을 높였다.

온라인샵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 외부 URL로 이동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앱 내에서 상품 확인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오늘의 룰렛'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추가해 일상 속에서도 앱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장했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팬분들의 실제 사용 경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공식 홈페이지와 앱의 전면 개편을 추진했다. 경기일뿐만 아니라 언제든 더 편리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이랜드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꾸준히 팬 경험을 점검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구단과 연결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개편된 서울 이랜드 앱은 26일 오후 2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서울 이랜드 FC' 혹은 'SEOUL ELAND FC'를 검색해 업데이트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 내 오픈 일정은 추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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