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ago Alcantara Liverpool Getty Images

패스 성공률 96% 티아고, 비야레알전 최우수 선수 선정

[골닷컴] 배시온 기자= 리버풀은 비야레알과 27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를 치렀다. 페르비스 에스투피냔의 자책골, 사디오 마네의 추가골로 리버풀은 2-0 승리했고 결승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리버풀은 90분 내내 공격 주도권을 가졌고 비야레알은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리버풀이 총 19개의 슈팅(유효슈팅 5개)을 시도할 동안 비야레알은 단 1개의 슈팅에 그쳤다. 전반 내내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열지 못했던 리버풀은 후반전에 들어 기회를 잡았다. 헨더슨의 슈팅을 저지하려던 에스투피냔이 불운하게 자책골을 터트렸고, 3분만에 살라의 패스를 받은 마네가 추가골을 넣으며 앞서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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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이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가운데, 특히 티아고 알칸타라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최근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가리지 않고 ‘축구 도사’의 면모를 보여주던 티아고는 이번 비야레알전에서도 그 활약을 이어가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풀타임을 소화한 티아고는 96%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120번의 터치 중 총 103번의 패스를 시도해 99번을 성공시켰다. 9번의 롱패스 시도는 모두 성공이다었으며 5번의 인터셉트가 있었다. 이런 모습에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과 ‘소파 스코어’는 모두 티아고에게 7.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부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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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는 리그를 대표하는 두 더비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튼과의 최근 경기에서도 눈에 띄게 활약했다. 티아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패스 성공률 96%를,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98%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번 비야레알전까지 합쳐 총 337번의 시도 중 326번을 성공하며 진정한 패스 마스터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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