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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언급' 대구FC 가마 감독, 제재금 500만원 부과... 대구도 안전 유지 위반

[골닷컴] 대구FC의 가마 감독이 판정 불만에 대한 언급으로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 받았다.

대구는 지난 3일 홈 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최근 상황이 좋지 않았던 양 팀은 터프한 플레이로 승리를 위해 싸웠다. 그러나 웃은 쪽은 원정 팀 수원이었다. 수원은 후반 오현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가마 감독의 발언이 문제 되었다. 그는 "VAR 판정이 잘 적용됐는지 의심스럽다. 세징야의 골이 취소된 장면이 그렇다" 등의 이야기를 하며 판정 불만을 언급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월)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가마 감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공식 기자회견에서 판정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을 하였으므로 제재금 500만원 부과되었다.

연맹은 대구 구단에도 제재금을 부과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대구의 한 팬이 경기장으로 물병을 투척하는 일이 발생했다. 날아온 물병에 부심이 맞아 부상을 입었다. 연맹은 경기장 안전 및 질서 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책임으로 대구 구단에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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