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sandro Bastoni of Italy Getty Images

토트넘 이적설 바스토니 에이전트 “인테르, 안 떠나”

[골닷컴] 박문수 기자 = "100%다. 팀에 남는다"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인터 밀란의 이탈리아 대표팀 수비수 바스토니가 팀에 잔류할 전망이다.

인테르 구단과 회의를 마친 후 바스토니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바스토니의 인테르 잔류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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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90min'을 비롯한 복수 매체에 따르면 바스토니 에이전트 툴리오 틴티는 이적설에 대한 질문에 "바스토니는 분명 팀에 남을 것이다. 계약 기간이 남았고, 선수도 인테르에서 뛰는 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1999년생인 바스토니는 아주리 군단 차세대 센터백 주자로 꼽힌다. 장신의 센터백이다. 왼발을 활용한 빌드업 능력도 준수하다.

하필 인테르의 재정 상태가 좋지 않다. 모기업 쑤닝 그룹의 재정 악화 탓에, 지난 여름 루카쿠와 하키미를 각각 첼시와 PSG로 떠나 보냈다. 이번에는 바스토니 이적설이 나왔고, 첫 번째로 거론된 팀이 바로 토트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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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이름을 올린 이유는 콘테와의 남다른 관계 때문이다. 지금의 바스토니를 만든 장본인이 바로 콘테다. 스리백을 즐기는 콘테 감독은 고딘이 아닌 유망주였던 바스토니를 적극 기용했다. 당시 콘테호는 바스티노와 더 프레이 그리고 슈크리니아르로 이어지는 센터백을 완성했다. 덕분에 바스토니는 인테르 간판 수비수로 우뚝 섰다.

뒷문 강화에 나선 만큼, 자연스레 바스토니 이름이 먼저 거론됐다. 뒤를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가능성도 제기됐다.

에이전트가 잔류를 선언하면서 바스토니의 프리미어리그 입성도 물거품될 전망이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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