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적 우위에도 사우샘프턴과 1-1 무승부 기록한 토트넘
▲ 사우샘프턴 수문장 프레이저 포스터, 토트넘 상대로 10개 세이브 달성
▲ 한 경기 10개 이상 세이브는 2020년 9월 토트넘전 달로우 이후 15개월 그리고 올 시즌 첫 기록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토트넘이 사우샘프턴전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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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9일 오전(한국시각)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사우샘프턴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25분 워드 프라우스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토트넘은 전반 39분 손흥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케인이 성공하며 1-1을 만들었다.
비교적 이른 시간 수적 우세를 잡았지만, 뒤집지 못했다. 그래서 아쉬웠다. 특히 손흥민의 경우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리그 5경기 연속을 노렸지만,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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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토트넘이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무언가 아쉬웠다. 이 과정에서 사우샘프턴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는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토트넘 공격을 꽁꽁 묶었다. 페널티킥 실점은 허용했지만, 빼어난 선방 능력을 앞세워 무승부를 도왔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OPTA' 또한 포스터 활약상을 재조명했다. 이날 포스터는 토트넘을 상대로 총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리고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기준으로 10개 이상의 세이브를 기록한 첫 수문장이 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0개 이상의 세이브를 가동한 선수는 2020년 9월 칼 달로가 마지막이었다. 당시 뉴캐슬 상대 팀 또한 토트넘이었다.
사진 = Getty Images / 데이터 출처 = O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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