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Getty

토트넘·뉴캐슬·슈투트가르트, J리그 팀들과 친선경기 치른다

[골닷컴] 이정빈 기자 =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슈투트가르트가 일본에서 J리그 팀들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에는 손흥민이 뛰고 있고, 슈투트가르트에선 정우영이 활약 중인 터라 국내 팬들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J리그 파트너로 10주년을 맞은 메이지야스다생명의 특별 후원으로 열리고, J리그와 NTT도코모가 공동 개최하는 메이지야스다 J리그 월드 챌린지 2024는 토트넘을 초청팀으로 선정했다. 토트넘은 27일 비셀 고베(도쿄국립경기장)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J리그와 NTT도코모가 공동 개최하는 J리그 인터내셔널 시리즈 2024는 뉴캐슬과 슈투트가르트를 초청했다. 뉴캐슬은 31일과 내달 3일 각각 우라와 레즈 다이아몬즈(사이타마 스타디움)와 요코하마 F.마리노스(도쿄 국립경기장)를 상대한다. 슈투트가르트는 28일과 내달 1일 각각 교토 상가(상가 스타디움)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디온 피스 윙 히로시마)를 만난다.

메이지야스다 J리그 월드 챌린지와 J리그 인터내셔널 시리즈는 J리그 구단들이 국제경기를 경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J리그 축구의 수준을 높이고, 세계적인 수준의 축구를 경험하면서 축구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토트넘은 메이지야스다 J리그 월드 챌린지 2024를 마치고 곧바로 방한해 쿠팡 플레이 시리즈 2024에 참가한다. 토트넘은 31일 팀 K리그(K리그 올스타)와 맞붙고, 이어 8월 3일엔 김민재가 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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