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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뉴캐슬 이긴다. 손흥민-케인 폼 좋아”

[골닷컴] 김동호 기자 = 토트넘이 뉴캐슬과 일전을 앞두고 있다. 영국 현지에서는 토트넘이 승리를 거둘 것이라 내다봤다.

토트넘은 오는 24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20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주중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기 때문에 반드시 반등의 계기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0월부터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40일 남짓한 기간 동안 13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제 반환점을 돌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와 리그를 병행하는 탓에 주중-주말 경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럴수록 선수단의 부상관리가 필수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뉴캐슬을 상대로 선발 출격이 유력하다. 손흥민은 주중 맨유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하지만 뉴캐슬전은 중요한 경기이고, 클루셉스키와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기에 손흥민의 출전은 필연적이다.

경기에 앞서 영국 ‘BBC’가 승부 예측에 나섰다. ‘BBC’는 “토트넘은 맨유 원정을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좋지 못한 경기를 하고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맨유와의 경기에서 요리스의 선방이 없었다면 더 나쁜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요리스는 필수”라고 전했다.

농구선수인 패트릭 웰란과 블레이크 보우만도 특별히 승부예측에 등장했다. 패트릭은 토트넘의 3-1 승리를 예상했다. 그는 “뉴캐슬은 좋은 팀이지만 케인과 손흥민의 몸상태가 평소보다 좋아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토트넘이 승리할 것”이라 전망했다.

블레이크는 “뉴캐슬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알렉산더 이삭의 부상은 큰 타격이라 생각한다. 또한 케인은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만약 홀란드가 아니었다면 케인이 올해의 선수 주인공이 됐을 것”이라며 토트넘의 3-0 승리를 바라봤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전문가 크리스 서튼은 뉴캐슬의 2-1 승리를 예상했다. 현재 토트넘의 순위는 3위(7승2무2패·승점 23)다. 뉴캐슬전 승리를 통해 4위 첼시(승점 20)와 승점 차를 벌리고, 상위 그룹 추격에 다시 시동을 걸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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