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riksen Brentford Premier League 2021-22Getty

텐하흐가 원하니까! 맨유, 토트넘 복귀 유력 에릭센 영입전 가세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전에 나설 예정이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5일 오전(한국시각) 맨유가 에버튼과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에릭센 영입에 관심을 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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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미러'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여름 맨유는 6명의 선수와 계약할 예정이다. 그러던 중 에릭센 영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에릭센과 텐 하흐의 인연도 주목해야 한다. 브렌트포드 입단 전, 에릭센은 텐 하흐가 이끌었던 아약스에서 훈련에 임했다. 아약스는 에릭센의 이전 소속팀이다. 힘든 시기, 친정팀에서 에릭센은 몸만들기에 성공했고, 덕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존재감을 알릴 수 있었다.

텐 하흐 또한 미드필더진 강화를 위해 에릭센 영입을 고려 중이라는 설이다. 이미 맨유는 린가드와 포그바를 비롯해 계약이 만료된 선수와의 결별을 알렸다. 프렝키 데 용을 비롯한 미드필더들의 이름이 맨유 장바구니 리스트에 거론되는 이유 또한, 중원 보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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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뿐 아니라, 토트넘과 에버튼도 에릭센 행보를 주시 중이다. 유력 행선지는 토트넘이다. 2020년 1월 이적시장에서 에릭센은 토트넘을 떠나, 인테르 유니폼을 입었다. 초반 팀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콘테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2020/2021시즌 인테르의 세리에A 정상 탈환을 도왔다. 손흥민와 케인 등, 토트넘 시절 좋은 호흡을 보여줬던 선수들의 존재도 큰 힘이 된다.

토트넘 또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된 만큼, 전력 보강도 당연지사다. 이미 인터 밀란과 계약이 만료된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하며 측면을 보강했다. 에릭센 영입으로 미드필더진 강화를 노리고 있으며, 바스토니와 브레메르 등, 중앙 수비진 보강도 주시 중이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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