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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우리는 최고였어. 사랑한다. 모두 고생했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고마워, 놀라운 시즌이었어. 누가 뭐라든 우리가 최고야"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시즌 종료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리버풀은 2관왕을 달성했다. 리그컵 우승을 시작으로 FA컵에서도 첼시를 꺾고 챔피언 트로피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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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도 있었다. 내심 쿼드러플(4관왕)을 노렸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점 차 2위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에 0-1로 패하며 빅이어 품기에 실패했다.

리버풀로 돌아온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은 카 퍼레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렇게 다사다난했던 2021/2022시즌을 모두 마무리했다.

퍼레이드에 나선 클롭 또한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즌 종료 소감을 전했다.

30일(한국시각)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클롭은 "전날 밤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패했지만, 이곳에 도착한 뒤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분위기를 보면 의심의 여지 없이 세상에 이런 클럽은 없다. 리버풀은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 남들이 뭐라 하든 상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두 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잘 했다. 물론 마지막 두 개의 대회는 우승하지 못했다. 사람들은 이를 잊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정확하게 이 선수들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놀랍다. 이는 다가올 모든 것에 대한 부스트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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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평가에 대해서도 "놀라운 시즌이었다. 선수들이 해낸 일도, 코치진들이 해낸 일도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했다. 다 좋다. 이제는 휴식이다. 모두 사랑한다. 난 취한 것도 아니다. 아주 조금 감정적일 뿐이다"라고 평가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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