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리오넬 메시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냐, 메날두는 자타공인 21세기 최고의 축구 선수다. 둘이 합쳐 발롱도르 횟수만 12회다. 많고 많은 축구 선수 중에서도 유이한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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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도 한창이다. 예전만큼 꿀잼은 보장하지 못한다. 시즌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두 선수 올 시즌 공격 포인트는 동률이었다. 물론 메시는 만들었고, 호날두는 넣었지만.
축구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도 메날두 대전에 합류했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이적했다. 메시는 프랑스로, 호날두는 잉글랜드로 향했다. 메시에게 파리는 낯선 환경이다. 반면 호날두에게 맨체스터는 익숙하다.
PSG 첫 시즌 메시 성적표는 28경기 8골 13도움이다. 골보다 도움이 많다. 시즌 초반 새로운 리그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막바지에 이를수록 '그래도 메시'였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패배는 아쉽지만, 시즌 말 MNM 트리오가 제대로 합을 맞추기 시작했다. 다만 시간이 짧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둘째치고, 음바페가 남을지 안 남을지 모르니까.
호날두 맨유 2기 첫 시즌 성적표는 34경기 18골 3도움이다. 팀 내 최다 득점자다. 한국 나이로 38세 백전 노장이지만 팀 내 영향력이 상당하다. 맨유 1기 때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대신 골 감각이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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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두 선수 역대 기록으로 살펴보면 호날두가 1,114경기에서 807골 230도움을, 메시는 966경기에서 761골 328도움을 기록 중이다. 클럽으로만 환산하면, 메시가 680골을 호날두는 692골을 가동했다. 대표팀에서는 호날두가 115골을 그리고, 메시가 81골을 기록 중이다.
공격 포인트가 동률인 가운데, 호날두 맨유는 16일 노리치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메시의 PSG는 마르세유와의 '르 클라시크' 더비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