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명의 중앙 미드필더 자원을 주시 중이다. 주인공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포르투갈 대표팀 수비형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의 '이적 시장 섹션'에 따르면 토트넘 장바구니에 팔리냐가 추가됐다. 기사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달 내로 팔리냐 영입 마무리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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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냐의 경우 이전에도 콘테가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장신 미드필더다. 토트넘 이외에도, 마티치와 결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팔리냐를 주시 중이다.
다음 시즌 토트넘의 첫 번째 과제는 중원 보강이다. 현재 토트넘 중원에는 스킵과 윙크스 그리고 호이비에르와 벤탄쿠르가 있다. 스킵은 부상 중이다. 부상 복귀 후에도 컨디션 회복이 필요하다. 윙크스는 계륵이다. 지속한 부진 탓에 전력 외 자원으로 보면 된다.
호이비에르와 벤탄쿠르가 있지만, 두 명만 안고 가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 이들 중 한 명이라도 부상을 당하면 중원 구성에 적신호가 켜진다. 벤탄쿠르의 경우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입성했다.
임대 중인 델레 알리와 로 셀소 그리고 탕귀 은돔벨레가 있었지만, 이들 모두 숫자만 채울 뿐 팀 전력에 보탬이 되는 자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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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거론된 후보가 바로 팔리냐다. 1995년생인 팔리냐는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지난해 A팀에 첫선을 보였다. 지난 3월 카타르 월드컵 플레이오프에는 명단을 올리지 못했지만, 포르투갈 대표팀 일원으로 12경기를 소화 중이다. 이 중 선발 출전한 경기는 5경기였다. 프리메이라 리가 기준으로는 25경기에 나와 3골을 기록 중이다.
스타일도 기존 미드필더과는 다르다. 팔리냐 메인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190cm의 장신이며 발 밑 좋은 중앙 미드필더다. 키가 큰 만큼 피지컬도 우수하다. 여러모로 첼시 시절 콘테와 궁합이 좋았던 마티치와 비슷한 선수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