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리그에 불어 닥친 코로나 19 재확산
▲ 개최국 카메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 개최 의지 전해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일정은 2022년 1월부터 2월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코로나 19 재확산에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예정대로 열릴 예정이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16일 카메룬 정부 발표를 인용 다음 달로 예정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 진행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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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에서 개최되는 이번 33번째 아프리카네이션스컵의 경우 2021년 1월 개최 예정이었다. 코로나 19 확산세를 이유로, 개최 시기를 1년 미뤘고 2022년 1월부터 2월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하필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축구에도 코로나 재확산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토트넘과 레스터전 그리고 맨유와 브라이튼전이 연기됐다. 스페인에서도 레알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점점 확산세 조짐이 보이고 있다.
하필 이 시국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열린다. 연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구단으로서는 쉽사리 선수를 내주기도 쉽지 않은 상황.
다만 카메룬의 개최 의지가 확고하다. 성명에 따르면 '우리는 아프리카 축구협회 측에 이번 대회 연기를 거절할 뜻을 전할 예정이다. 우리는 제 시간에 대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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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측은 '영국에서는 1,000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고, 147,000명의 사망자가 나왔지만, 카메룬에서는 110,000명의 감염자 그리고 1,500명 이하의 사망자가 나왔다'라면서 "우리는 이곳에서 정상적으로 리그를 치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제 시간에 대회를 개최할 준비가 됐다"라며 정상 개최 뜻을 전했다.
개최국 카메룬 의지와 별개로, 프리미어리그를 시작으로 유럽 내 주요리그 팀들은 선수 차출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유럽 빅클럽 선수들이 대회에 나서지 않는다면,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를 시작으로, 알제리의 마레즈를 비롯한 아프리카 출신 슈퍼스타 없이 대회를 치러야 할 전망이다. 이를 제외해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확진세가 다시금 늘어난 만큼 원만한 대회 개최 또한 미지수라는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