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웅기 기자 = 충남아산FC가 지난 12일 오후 2시 오는 2026시즌 시즌권 'OWL CLUB'을 출시했다.
시즌권은 ▲골든주니어 OWL CLUB(청소년·어린이), ▲OWL CLUB(성인), ▲OWL CLUB+(프리미엄) 총 3종으로 운영된다.
골든주니어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판매되며 시즌권 카드, 랜야드, 구단 행사 우선 참여권, 예매권이 제공된다.
OWL CLUB과 OWL CLUB+는 박스 형태 패키지로 제작돼 시즌권 카드, 랜야드, 머플러, 머천다이즈(MD) 30% 할인 쿠폰, 구단 행사 우선 참여권이 기본 구성으로 포함된다.
OWL CLUB은 기본 구성품에 추가로 예매권 2매가 들어있다. OWL CLUB+는 3인 테이블석을 기준으로 구성됐고, 기본 구성품 외에도 사인볼과 사인 유니폼이 제공된다. 이순신종합운동장 메인 입장 게이트 후원 명단에 이름이 등재되는 혜택까지 주어진다.
시즌권 디자인에는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담아 K리그1 승격을 향한 의지를 반영했고, 블랙·골드·블루·화이트를 중심으로 색상을 구성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골든주니어는 마스코트 티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선수와 팬이 가까이서 소통하는 혜택 역시 계속된다. 홈 경기 당일 'OWL CONNECT'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단 하이파이브 및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2026시즌 홈 경기 최다 출석자 5인에게는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시즌권 판매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판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오는 30일까지, 2차 판매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2월 20일까지다. 구매는 NOL 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아산 공식 홈페이지와 NOL 티켓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