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on Mount, Chelsea 2021-22Getty

첼시 前 FW "마운트 발롱도르? 안 될 게 뭐 있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마운트의 발롱도르 수상? 안 될 이유라도 있어?"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숀 라이트 필립스가 메이슨 마운트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15일(현지시각)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필립스는 "마운트는 여전히 어리다. 꾸준함을 배우는 중이다. 그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첼시를 이끌고 있다. 그리고 팀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 입성하도록 도움을 줬다"라고 호평했다.

이어서 그는 "사람들은 마운트가 얼마나 어린지, 그리고 그가 아직 더 많은 걸 배워야 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필립스는 "만일 첼시가 트로피를 거머쥐고, 이 과정에서 마운트가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다면, 언제가 됐든 마운트가 발롱도르를 따내지 못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라며 마운트를 차기 발롱도르 후보로 치켜세웠다.

마운트는 첼시 간판스타다. 2005년부터 첼시 소속이다. 프로 데뷔 후 피테서와 더비 임대 생활을 통해 실전 감각을 쌓은 후 2019년 첼시로 돌아와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2020/2021시즌과 2021/2022시즌 두 시즌 연속 첼시 올해의 선수를 차지했다. 2020/2021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첼시의 빅이어 획득을 도왔다.

나이도 어리다. 23세다.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것이 더 많은 선수다. 그래서 첼시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힌다.

이러한 마운트 활약에 필립스도 싱글벙글한 모양이다. 필립스의 경우 이안 라이트의 양아들로 유명하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활약했으며,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장점인 윙어였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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