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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첸코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지켜달라. 푸틴! 전쟁은 그만"

▲ 진첸코의 호소 '전쟁을 멈추고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지켜줘야..'

▲ 진첸코 SNS 영상 통해, 푸틴 그리고 러시아에 전쟁 중단 요구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수많은 아이가 죽고 있다. 전쟁을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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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우크라이나 대표팀 미드필더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자신의 SNS를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진첸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맨시티에서 활약 중인 우크라이나 대표팀 선수 진첸코다. (나는) 우크라이나 대표팀 선수일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의 한 시민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우리 나라는(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침공을 방어 중이며,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전쟁으로) 죽고 있다. 러시아 군대는 이미 몇몇 도시를 파괴했다. 우리 국민이 살고 있는 평화로운 집을 향해 포탄들이 빗발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진첸코가 강조한 포인트는 아이들이다.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 중 하나가 바로 죄없는 아이들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아무런 죄 없는 아이들도 피해자가 됐다.

진첸코 또한 "이러한 공습은 아이를 포함한 가정들을 파괴시키고 있다. 나 또한 딸 아이가 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또래 아이들이 죽고 있는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전쟁으로 수많은 고아가 생기는 것도 마찬가지다. 전쟁으로 이미 140명 이상의 아이들이 죽었다. 이러한 침공을 멈추지 않는다면, 더 많은 아이가 죽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매일 매일 아이들이 죽고 있다. 침묵해서는 안 된다. 말과 지지로 우리를 도와주길 바란다. 푸틴은 멈춰야 한다.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구해야 한다"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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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첸코는 우크라이나 간판스타 중 하나다. 침공 초기부터 꾸준히 SNS를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모두가 러시아의 침공을 막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사진 = Getty Images / 진첸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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