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축구 주심이지만, 언제까지나 이는 직업일뿐이다. SNS에서는 팔로워 17만을 보유한 뜨거운 미녀 스타다. 캐롤리나 보자르-스테판스카가 입이 떡벌어지는 미모와 몸매로 축구 팬들을 사로잡았다.
폴란드 출신의 여자 주심 캐롤리나 보자르-스테판스카의 일상 생활로 들어가면 축구 팬들은 하나같이 감탄한다.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이고,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이미 SNS에서 캐롤리나 보자르-스테판스카의 비키니 사진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심답게 자기관리가 철저한 그녀는 탄력적이면서 군더더기없는 몸매를 유지하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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