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스티븐 제라드, 그리고 프랭크 램파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전설이 감독석에서 맞붙게 될까.
먼저 제라드 감독이다. 애스턴 빌라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제라드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에서 무패 우승으로 지도력을 증명한 제라드 감독은 빌라 지휘봉을 잡고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이어 램파드 감독이다. 이미 친정팀 첼시의 사령탑에 앉으면서 프리미어리그 지도자 커리어를 쌓았던 그다. 선수 시절만큼 오랫동안 동행하지는 못했으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 등의 성과는 존재한다. 이후 여러 팀을 통해 현장 복귀를 타진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영국 'BBC'에 따르면 램파드 감독도 조만간 운동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노리치 시티가 다니엘 파르케 감독의 후임으로 램파드 감독과 협상 중"이라면서 그 가능성을 언급했다. 공식 발표까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최하위권으로 추락한 노리치가 램파드 감독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릴 확률이 높다는 후문이다.
제라드 감독, 램파드 감독뿐 아니다. 이들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전설로 자리매김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등과 격돌도 수많은 스토리를 양산할 전망이다.
Getty제라드vs램파드...레전드 감독 대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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