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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 전북, 20년 만에 돌아온 슈퍼컵서 시즌 첫 트로피 사냥 나선다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전북현대가 2026시즌 첫 공식 대회인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으로 포문을 연다.

전북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상대로 슈퍼컵 우승에 도전한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 팀과 코리아컵 우승 팀이 맞붙는 대회로 지난 1999시즌 첫 대회 이후 2006시즌까지 일곱 차례 개최됐고, 20년 만인 올해 재개가 확정됐다.

다만 이번 대회는 직전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우승 팀 모두 전북으로 동일해 K리그1 2위 팀 대전이 출전권을 획득하게 됐다.

슈퍼컵은 90분 단판으로 진행되며 정규시간 내 승부가 나지 않는 경우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우승 팀을 결정한다.

N석(북측)은 홈 응원석, S석(남측)은 대전 응원석으로 운영되며 그 외 W석(서측)과 E석(동측)은 중립 응원 구역으로 지정됐다. 중립 응원 구역 운영 정책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는 타 구단 유니폼 혹은 머천다이즈(MD) 착용이 가능하다.

이번 경기 티켓은 6일부터 쿠팡플레이 어플리케이션에서만 예매할 수 있고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는다.

전북은 2003시즌 FA컵(現 코리아컵) 우승 팀 자격으로 출전한 이듬해 슈퍼컵에서 성남일화(現 성남FC) 상대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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