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전북현대

전주성에서 연승 노리는 전북, 김진수 100경기 축하 이벤트 진행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15일(일) 오후 4시 30분 강원FC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12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지난 K리그 11라운드 인천전에서 구스타보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하며 최근 리그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베트남에서 열린 ACL 조별예선을 마치고 귀국한 지 2일 만에 치른 10라운드 FC서울과 홈 경기에서는 체력적인 부담에도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전북은 승리로 장식한 인천전 이후 오랜만에 맞은 한 주간의 휴식기를 활용해 재정비하여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노린다. 지난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구스타보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로우 뿐만 아니라 휴식을 취한 일류첸코와 한교원 등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강원의 골문을 조준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선생님이 경기장을 찾아 직관을 인증하면 선수단이 해당 선생님의 학교에 방문하는 '스쿨어택'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리고 지난 경기 큰 호응을 끌어냈던 경기 전 팬 사인회가 다시 한번 열릴 예정이다.

또한, 지난 서울전 출장으로 K리그 100경기를 달성한 김진수가 입장 관중 선착순 2천 명에게 김진수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김진수의 K리그 100경기를 축하하는 직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진수는 "팬 분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K리그 100경기를 출장할 수 있었다“라며 "축하해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출마한 나이티를 공개 지지한 기아 타이거즈의 마스코트 호걸이가 전주성을 찾아 시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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