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우스만 뎀벨레의 재계약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훈련에 참여했고 이미 2024년까지 연장한 계약서도 나왔다는 소식이다.
뎀벨레는 13일 (현지시간)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같은 시간 지로나를 연고로 하는 3부리그 올로트와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른다. 뎀벨레를 비롯해 올로트전 소집 명단에 들지 않은 이들은 훈련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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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공식적인 계약이 종료된 후다. 재계약 협상이 끝없이 이어지던 중에 뎀벨레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사실상 계약이 체결됐다는 뜻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가 같은 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새롭게 작성된 계약서도 이미 나온 상태다.
공식 발표도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재계약은 2년 연장한 2024년까지일 전망이다. 연봉 삭감이 포함된 조항이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심각한 재정 문제를 안고 있고 뎀벨레는 급여를 삭감하면서도 잔류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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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까지만 해도 뎀벨레는 방출이 유력했다. 잦은 부상으로 유리몸이라는 오명을 썼고 시즌 초반 경기도 대부분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후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뎀벨레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그리고 뎀벨레는 이를 살려 반전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2021/22시즌 리그 도움왕까지 거머쥐었다. 하반기에 21경기에 출전하며 폭발적인 도움을 올렸다. 오바메양, 페란 토레스 등의 겨울 영입 선수들의 화력과 시너지를 이루며 뎀벨레는 부활했고 13도움으로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하피냐를 품었다. 새 영입으로 뎀벨레의 재계약 문제에 의문을 품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하피냐의 영입과 별개로 뎀벨레의 재계약도 문제없이 이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