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smane Dembele Barcelona 2021-22Getty Images

일주일 남았는데.. 사비, "바르사, 뎀벨레 잡아줘"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이제 일주일 남았다. 우스만 뎀벨레와 바르셀로나 계약 기간이다. 다음 주면 완전한 FA 신분이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비 감독이 다시 한 번 뎀벨레와의 계약 연장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했다는 소식이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22일 보도에서 사비 감독이 뎀벨레 잔류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시간이 없다. 다음 주가 되면 완전한 FA 신분이 된다. 뎀벨레와 바르셀로나의 공식적인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

뎀벨레에 대한 사비 감독 입장은 확고하다. 사비는 보드진에 뎀벨레와의 재계약을 촉구 중이다. 이전에도 사비 감독은 뎀벨레가 팀의 핵심 플레이어인 만큼 계속해서 잔류를 주문했다.

그도 그럴 것이 뎀벨레 바르셀로나 생활은 사비 전,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6년 여름 도르트문트에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뎀벨레는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 악재 탓에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시즌 중 지휘봉을 잡은 사비 감독 체제에서는 팀의 에이스로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줬다.

한 때 미운오리였던 뎀벨레는 사비 체제에서 백조로 거듭났고 1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라 리가 도움왕을 차지했다.

사비 감독은 뎀벨레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미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한 상태다.

뎀벨레가 떠난다면 바르셀로나는 대체자를 마련해야 한다. FA 신분인 앙헬 디 마리아가 있지만, 이적료가 0원인 대신, 나이가 걸린다. 하피냐 영입설도 지속해서 제기됐지만,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유력하다.

한편, 차기 행선지로는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두 팀 모두 섣불리 이적시장에 나서지 않고 있다. 새 구단주를 맞이한 첼시도, 포체티노와 결별할 파리 생제르맹도 외부 영입보다는 집안 단속이 우선 과제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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