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역시 일본 킬러였다. 새로운 우리형 네이마르의 결승포에 힘입은 브라질 대표팀이 일본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브라질은 6일 오후(한국시각)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31분 나온 네이마르의 결승포에 힘입어 최종 스코어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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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았다. 이전 벤투호와의 맞대결과 달리, 전체적인 움직임이 무거웠다. 수중전이 진행되면서 공격 전개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여줬다. 치치 감독이 들고 나온 4-2-4 포메이션 또한 실패로 끝났다.
네이마르와 파케타로 구성된 중앙 공격진은 동선이 겹치며 공격의 흐름이 끊겼다. 비니시우스와 하피냐로 구성된 측면 공격진도 힘을 내지 못했다. 운도 없었다. 연이은 득점 상황에도,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답답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후반 31분 네이마르가 결승포를 가동했다. 문전 혼전 상황을 틈타 네이마르와 아라나의 연이은 슈팅이 이어진 가운데, 페널티 박스에서 히샬리송이 파울을 얻어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네이마르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1-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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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일본전 통산 9호골이었다. 네이마르는 일본 킬러로 불린다. 자신의 A매치 74골 중 9골이 일본을 상대로 나왔다.
A매치 기준으로 일본전 5경기에서 9골을 기록 중이다. 그리고 이 기간 5전 전승을 기록했다. 2014년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는 네 골을 가동했다. 지금까지 일본과 치른 5번의 경기에서 단 한 번도 빠짐 없이 모두 득점포를 터뜨린 네이마르였다.
이번 친선전에서도 네이마르는 위기의 순간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브라질에 승리를 안겼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