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리빙 레전드이자 주장 마르셀루
▲ 노쇠화와 이에 따른 경기력 저하 등 은퇴 위기
▲ 14년 만에 플루미넨세 복귀설 불거진 가운데, 마르카는 은퇴 가능성 언급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한 시대가 저무는 것일까? 레알 마드리드 캡틴이자 2010년대 최고의 풀백 중 한 명인 마르셀루 은퇴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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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골닷컴) 글로벌에디션은 28일 오후 스페인 '마르카'를 인용해, 마르셀루가 레알과의 계약 연장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축구화를 벗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1988년생인 마르셀루는 어느덧 33세다. 라모스와의 결별로 올 시즌 주장 완장을 찼지만, 벤치 신세가 된 지 오래다.
계약 기간도 올 시즌까지다. 공로는 인정해도 굳이 안고 갈 필요가 없는 상태다. 친정팀 플루미넨세 복귀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마르카'는 은퇴 가능성도 있다고 알렸다. 레알과의 계약 기간 만료 후 레알에서 은퇴하겠다는 해석이다.
레알 또한 새로운 측면 수비수를 주시 중이다. 갑작스레 알렉스 산드루 이적설이 제기된 이유도멘디 백업이자, 마르셀루 대체자 마련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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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선수로는 카르바할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첼시의 리스 제임스 이름이 거론됐다. 물론 산드루와 제임스 모두 이적시장 '설'에 불과하다.
한편, 마르셀루는 2007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플루미넨세를 떠나 레알에 입성했다. 카를루스 대체자로 레알 유니폼을 입었지만, 입단 초기 팀 적응에 애를 먹었다.
그러던 중 무리뉴 감독 지도 아래, 점차 팀 내 입지를 확보했다. 파괴력 넘치는 풀백으로서 2010년대 레알 전성기를 이끌었다. 다만 지금은 다르다. 은퇴설이 제기된 이유도 그의 불안한 입지 탓이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