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매달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을 만나 조언하는 '드림 KFA'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영표(44)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축구 국가대표 선수 황인범(25·루빈카잔) 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대한축구협회(KFA)는 31일 "2022년 드림 KFA 멘토FC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멘토로 대한축구협회 이영표 부회장, 축구대표팀 황인범 선수, "구글코리아" 김태원 전무, "우아한 형제들" 변연배 부사장, "인스타그램코리아" 정다정 상무, 가수 알리, "AOMG" 김수혁 대표, "AIA" 이승용 마케팅팀장, 비영리법인 "오늘은" 하지나 커리어매니저, 현대캐피털 배구단 황성욱 매니저, 배성재 아나운서, MBC 최유찬 기자,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류택형 전무가 참가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 KFA'는 KFA가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이다. 각계의 유명 인사들로 구성된 멘토들이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에게 강의와 대화를 통해 직업 탐색과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의는 4월 25일 1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에 열린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참가자들이 한곳에 모이는 대신 온라인 화상연결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금일부터 4월 11일까지 KFA 인스타그램에 있는 네이버 폼 링크(https://naver.me/G7yPAF2p)로 신청하면 된다. 희망자 중에서 100명을 수강생으로 선정해 4월 15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수강자에게는 향후 KFA 각종 행사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