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충남아산FC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사에서 해돋이 행사 및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날은 이준일 대표이사, 임관식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코칭스태프, 사무국 전원이 참석했다.
충남아산 구성원 전원은 현충사에서 단체 참배를 올리며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또한 선수단은 이순신 장군이 보여준 필사즉생의 각오와 불굴의 도전 정신, 흔들리지 않는 결단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새해엔 더욱 단단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 새 시즌에는 팬 여러분께 더 큰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관식 감독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만의 투지와 색깔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공식 일정 이후에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함께 떡국을 먹으며 새해 인사를 주고받은 뒤 곧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병오년의 기운을 안고 출발선에 선 충남아산는 새 시즌 승격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