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ard, Real MadridGetty Images

이번에도 잔류하는 아자르 “세 시즌간 별로였지, 보여주고 싶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역대급 먹튀’ 오명을 쓰고 있는 에당 아자르가 이번시즌에도 팀에 잔류한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밝혔고, 아자르 본인도 직접 언급했다. 이적설이 도는 듯 했으나 이적도, 임대도 아닌 잔류다. 아자르는 최근 벨기에 매체 ‘HL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적설을 완전히 일축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아자르는 “모두가 내 계약이 2024년까지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세 시즌은 좋지 않았다. 그렇기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은 언제나 꿈이었고 지금 이루고 있다”고 답했다.

아자르는 지난 2019년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나 당시 활약과 달리 지나치게 많은 부상과 부진으로 ‘먹튀’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었다. 그가 세 시즌간 레알 마드리드 공식전에서 기록한 공격포인트는 6골10도움에 불과하다.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시즌 기록은 3골이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아자르가 방황하는 사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시즌에도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구단의 35번째 우승이자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거둔 두 번째 우승이다. 아자르는 이번시즌 리그 1도움에 그쳤고 코파 델 레이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