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마요르카의 프리시즌이 탄탄대로다. 이강인도 선발로 경기를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마요르카는 지난 19일 (현지시간) 카타르 국가 대표팀과 프리시즌 두 번째 친선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0-0으로 마쳤으나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 결과와 상관 없이 경기력에서 만족스러웠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경기의 선발 라인업이 이번시즌 ‘베스트 일레븐’으로 여겨진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서도 이를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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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인업엔 이강인도 포함됐다. 마요르카는 레오 로만, 파블로 마페오, 안토니오 라이요, 마르틴 발렌트, 호세 코페테, 하우메 코스타, 이드리수 바바, 클레망 그르니에, 이강인, 다니 로드리게스, 앙헬 로드리게스로 경기를 시작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먼저 수비진에서 실수가 적었고 역습이 빨랐다는 평가를 내렸다. 특히 수비진에서부터 팀의 위험한 공격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연출됐다는 평이다. 공격진과 중원에서의 활약도 강조했다. 해당 매체는 그르니에가 가장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고 여기엔 이강인, 다니 로드리게스, 마페오의 기여가 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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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자 이번시즌에서 이 선발 라인업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해당 언론은 가장 가능성 높은 ‘베스트 일레븐’이라고 밝히며 “오는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같은 선발 라인업이 나와도 아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이는 협상할 수 없을 (innegociable) 것 같다”라며 조직력과 경기력을 칭찬했다.
이강인 개인으로 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지난시즌 초반 마요르카에 합류한 이강인은 합류 당시 굳건한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활약하는 듯 했다. 하지만 시즌 하반기엔 출전 시간이 점점 줄어들며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프리시즌으로 새 시즌의 기대감을 높였다. 팀에 대한 기여도와 활약을 보여주고 현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지난시즌보다 더 많은 기회와 꾸준한 출전을 기대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