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브라가, 아인트호벤, 삼프도리아가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요르카가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최종전에 2-0로 승리하며 16위로 극적인 잔류에 성공했다. 이강인의 거취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 시즌만에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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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장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와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가 24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강인은 현재 마요르카 잔류에 멀어진 상태이고 브라가, PSV 아인트호벤, 삼프도리아가 이적을 제안했다.
브라가의 경우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있을 때부터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브라가와 발렌시아는 이강인 이적건으로 협상 중이었으나 결국 이강인의 최종 행선지는 마요르카로 결정됐다. 지난 4월, 마요르카가 부진으로 강등 위기에 처하자 이강인을 향한 브라가의 관심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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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많은 기대를 받고 마요르카로 이적해 잠깐의 적응 기간을 마치고 꾸준히 선발 출전을 하며 활약했다. 출전 세 경기째던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첫 선발과 함께 마요르카 데뷔골까지 터트렸고, 이후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1도움씩을 올리며 활약을 이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 전후로 출전 횟수는 줄어들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선임된 후엔 대부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강인은 리그 30경기 출전 중 선발 15경기, 교체 15경기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렇기에 마요르카가 잔류에 성공했음에도 이강인은 이번시즌 거취가 불확실하다. 이강인의 마요르카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