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이강인이 2022/23시즌 개막전 선발 출전해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86분의 출전 후 평점 6.6점을 받았다.
마요르카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15일 (현지시간)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90분 간 공방이 이어졌으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마요르카의 입장에선 이번시즌 개막전 원정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은 것에 만족스러운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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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에 힘입어 이강인은 선발 출전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구성한 선발 라인업도 프리시즌에서 실험한 베스트 일레븐이었다. 이강인은 86분을 소화하며 인상적인 개막전을 치렀다.
경기 초반은 빌바오가 거세게 압박하는 양상으로 이어졌다. 빌바오는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프레드락 라이코비치의 신들린 선방으로 끝내 마요르카 골망을 흔들진 못했다. 마요르카는 초반 흔들리는 모습이 있었지만 점차 안정을 찾았고 후반전엔 번뜩이는 기회를 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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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전반 28분, 이강인은 기회를 잡고 슈팅을 시도했으나 마무리가 약해 빌바오 수비진에 막혔다. 이처럼 전반전엔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후반전에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이며 마요르카의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특히 후반 21분, 이강인이 정확한 헤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하지만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이를 막아내며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마요르카가 90분동안 보여준 가장 위협적인 장면 중 하나였다. 이강인은 이를 뒤로하고 후반 40분, 라고 주니어와 교체 아웃됐다.
개막전 인상적인 활약이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양 팀을 통틀어 최고점은 미친 선방을 보여준 라이코비치로 8.6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