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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홀란드"가 넣고 쿠르트아가 막는다? 몸값으로 꾸린 XI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음바페와 홀란드가 넣고, 쿠르투아가 막는다(?)

포지션별 최고 몸값으로 꾸려 본 베스트 11은 어떨까?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가 이번 여름 기준으로 포지션별 최고 몸값으로 구성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포메이션은 변형 4-4-2다. 미드필더 포지션을 좀 더 세분화하면, 두 명의 윙어와 한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 그리고 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배치됐다.

어리고 실력 좋은 두 선수가 공격진을 이끈다. 투톱은 예상대로 '음란 대전'의 두 주인공 음바페와 홀란드다. 음바페는 전체 몸값 1위를 기록 중이다. '트랜스퍼마르크'가 평가한 음바페 몸 값은 1억 6천만 유로. 한화로 약 2,168억 원이다. 파트너 홀란드는 올 시즌부터 도르트문트가 아닌, 맨시티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양쪽 윙어는 비니시우스와 살라로 구성된다. 비니시우스의 경우 2021/2022시즌 드디어 잠재력이 터졌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결승포를 가동하며 레알의 빅이어 획득을 도왔다. 벤제마와 알토란 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만년 유망주 꼬리표를 뗐다. 손흥민과 함께 살라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

포든과 라이스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두 선수 모두 잉글랜드의 현재이자 미래다. 나이도 어린데 리그 활약상이 좋다. 잉글리시 프리미엄은 보너스. 이 중 라이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프리미어리그 큰 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포백은 아놀드와 디아스 그리고 데 리흐트와 데이비스고 구성됐다. 아놀드는 자타공인 최고의 오른쪽 풀백 중 하나다. 빼어난 공격력과 날카로운 크로스가 최고 강점이다. 데이비스는 신체 능력이 뛰어난 풀백이다. 윙어였지만, 포지션을 내린 후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데 리흐트와 디아스는 가장 핫한 젊은 센터백이다.

마지막 수문장은 쿠르투아다. 거미손으로 불리며 레알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숨은 MVP로 꼽힌다.

그래픽 = 트랜스퍼마르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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