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ian MbappeGetty

음바페 레알행도 순조로울 듯...교통정리 끝

[골닷컴] 홍의택 기자 = 시즌 말미로 다가서면서 하나둘 교통정리가 되는 모습이다.


엘링 홀란드의 차기 행선지는 프리미어리그로 기우는 듯하다. 현재 복수 매체가 맨체스터 시티와 이적 합의 소식을 쏟아내는 중. 주급 50만 파운드(약 8억 1,000만 원)에 리그 최고 주급자로 입성하리란 것이다.


홀란드 딜이 이렇게 끝난다면 나머지 구단들도 다음 퍼즐을 맞춰갈 전망이다. 카림 벤제마와 시너지 효과를 낼 주포를 찾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가 대표적이다. 유럽 재탈환을 꿈꿨던 이들 역시도 홀란드와 오랫동안 엮여 왔다.


하지만 이제는 킬리안 음바페를 데려오는 데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둘 모두를 쫓느라 정신이 없었던 레알. 우선순위를 놓고 고심한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이제는 계약이 두 달 여밖에 남지 않은 음바페와 확실하게 도장 찍을 일만 남았다.


음바페 역시도 레알행에 대한 소망을 꾸준히 밝혀왔다. 지금껏 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사실이 이와 연관된다는 게 중론이다. 더욱이 최근 PSG가 레알에 밀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접은 것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리란 후문이다. 선수로서 야망과 직결되는 부분이다.


물론 100% 확실한 건 없다. PSG는 음바페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제시하며 잔류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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