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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명가’ 아스널, 첼시전에서 ‘제2의 스미스 로우’ 찾을까

[골닷컴] 최대훈 수습기자 = 아스널이 살인적인 경기 일정으로 다가오는 첼시전에서 유스 선수들을 출전시킬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스널은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로 내리 3연패를 당하며 챔피언스리그 출전 확보가 어려워졌다. ‘4위’ 토트넘 홋스퍼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차가 3점 밖에 나지 않아 희망은 있지만 최근 경기력이 심상치 않다.

아스널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부상이다. 팀의 핵심 토마스 파티, 키어런 티어니, 다케히로 도미야스가 모두 장기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다.

좌, 우측면을 담당하는 주전 수비수들과 수비형 미드필더의 부재로 수비력은 물론이고 빌드업이 망가졌고 득점력 또한 무너졌다. 3경기 1득점 6실점에 그치며 수렁에 빠진 아스널은 엎친데 덮친격 첼시와의 25라운드 순연경기를 21일(한국시간) 진행하게 됐다. 일주일에 3경기의 강행군을 하게된 아스널은 첼시전에서 유스 선수들을 내보낼 가능성이 커졌다.

19일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첼시전에서 출전할 것으로 보이는 아스널의 유스 선수들을 정리했다. 아스널 유스 출신으로 1군에서 자리 잡은 부카요 사카, 에밀 스미스 로우를 예로 들며 다음 선수들도 1군에서 출전 가능한 선수들을 언급했다.

해당 매체는 도미야스의 빈 자리는 U-23팀 주장 잭 스완슨이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또 마지드 오궁보, 리노 수사 등은 티어니를 대신할 수 있고, 미겔 아지즈 또는 찰리 파티노가 파티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점쳤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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