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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맛집’ 베네치아, 22-23시즌 홈 유니폼 공개…품절 대란 예상

[골닷컴] 최대훈 기자 = 지난 시즌 깔끔한 디자인으로 유니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베네치아 FC가 오는 2022-23시즌 입을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베네치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 컬렉션의 첫 주인공으로 베네치아의 2022-23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한다. 베네치아 홈 유니폼은 전통과 현대의 흠잡을 데 없는 조화에 클래식한 칼라 스타일로 깔끔한 느낌을 선사한다”라며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베네치아는 지난 2021-22시즌 검은색을 메인 컬러로 삼아 금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홈 유니폼 디자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축구 팬을 넘어 축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유니폼 디자인에 반해 구매를 감행,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상품 수익이 남달랐던 걸까. 베네치아는 다시 한번 홈 유니폼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베네치아는 “우리의 2022-23 홈 유니폼은 ‘발렌시아가’, ‘슈프림’ 등과 함께 작업한 것으로 유명한 뷔르 보르셰와 기술적인 파트너 ‘카파’가 협력했다”라며 유명 디자이너가 참여했음을 밝혔다.

이어 “보르셰의 디자인은 제한과 목적으로 럭셔리함을 구현했다. 짙은 검은색의 유니폼에 주황색과 초록색의 띠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새로운 구단 로고와 유니폼 중앙의 ‘Citta di Venezia’는 금색으로 장식했다”라며 디자인을 소개했다.

베네치아가 공개한 2022-23시즌 유니폼은 베네치아의 온라인 스토어에 구매가 가능하다. 반팔에 이어 긴팔도 함께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각 90유로, 110유로로 차이가 있다. 베네치아 스토어에서는 홈 유니폼뿐만 아니라 올 시즌 프리 매치 셔츠와 프리 매치 재킷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베네치아는 지난 2020-21시즌 세리에 B 리그 5위에 그쳤으나 승격 플레이오프를 통해 세리에 A로 올라섰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베네치아는 19년 만에 경험한 세리에 A 적응에 실패했고 리그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 1시즌 만에 다시 2부 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사진 = 베네치아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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