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치오의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 치로 임모빌레가 심판으로 깜짝 변신
▲ 부상 회복 중인 임모빌레, 교황 요청으로 심판직 수행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라치오의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 치로 임모빌레가 심판으로 깜짝 변신했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22일 심판 복장을 착용한 채 휘슬을 불고 있는 임모빌레 사진을 게재했다.
상황은 이렇다. 임모빌레는 프란치스코 교황 요청으로 라치오 직원들로 구성된 팀 그리고 바티칸 베스트 11으로 구성된 일명 자선 매치에서 심판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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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청도 있었지만, 타이밍 좋게도(?) 임모빌레는 부상 회복 중이었다. 지난 12라운드 살레르니타나와의 맞대결 이후 임모빌레는 종아리 부상을 호소했다. 이탈리아 대표팀 일정도 거른채 회복 훈련에 매진했다.
주말 유벤투스전 복귀를 기대했지만, 끝내 무산됐다. 공교롭게도 임모빌레가 빠진 사이 이탈리아 대표팀은 11월 치른 두 번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로 밀려났다. 라치오의 경우 유벤투스에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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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인 임모빌레는 현역 이탈리아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토리노 시절까지 포함해 3차례나 세리에A에서 득점왕을 거머쥐었고, 2019/2020시즌에는 36골을 터뜨리며 세리에A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올 시즌에도 활약상은 여전하다. 부상으로 두 경기에서 결장했지만, 11경기에 나와 10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 = GETTY IMAGES / 골닷컴 글로벌 에디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