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9)가 프리미어리그 10월의 선수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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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살라가 10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그는 한 달 동안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18년 3월 처음 이달의 선수를 수상한 이후 통산 네 번째다"고 발표했다.
살라는 지난달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0월 첫 경기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이어지는 왓포드를 상대로도 1골 1도움을 올렸다. 2경기 동안 예열을 가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해트트릭에 더해 1도움을 추가하며 팀의 5-0 대승을 견인했다. 맨유 수비진들은 그냥 가만히 지켜만 보고만 있을 정도로 살라를 저지하지 못했던 경기였다.
이어 살라는 10월 마지막 경기였던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을 상대로는 도움 하나를 올리면서 한 달 동안 공격포인트 9개를 기록하는 괴력을 자랑했다. 아울러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최다 득점(10골), 최다 도움(7도움)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기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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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살라를 프리미어리그 10월의 선수 후보에 올렸다. 살라는 벤 칠웰(24·첼시), 막스웰 코르네(25·번리), 필 포든(21·맨시티), 티노 리브라멘토(19·사우샘프턴), 아론 램스데일(23·아스널), 데클란 라이스(22·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유리 틸레만스(24·레스터 시티)를 제치고 당당히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