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e Reina VillarrealVillarreal CF

[오피셜] ‘40세’ 레이나, 친정팀 비야레알 복귀…현역 이어간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40세 나이의 베테랑 골키퍼 페페 레이나가 비야레알에 복귀한다. 나이를 고려해 단기 계약을 체결 후 레이나의 컨디션과 은퇴 시기를 고려해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비야레알은 8일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이나 골키퍼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오는 2023년까지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레이나는 곧 바로 비야레알 훈련에 합류한다. 입단식은 오는 11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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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는 여러 유럽 리그에서 발자취를 남긴 후 17년만에 비야레알에 복귀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그는 몇 차례 기회를 받았지만 빅토르 발데스에 밀렸다. 이후 20세의 나이로 비야레알에서 3시즌 (2002/03, 2003/04, 2004/05)동안 147경기의 공식 경기를 소화했다. 당시 154실점으로 비야레알 구단 역사상 최저 실점 골키퍼로 기록을 세웠다.

비야레알에서 주전으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리버풀, 나폴리, 바이에른 뮌헨, AC 밀란, 아스톤 빌라, 라치오처럼 굵직한 유럽 팀에서 이름을 날렸다. 특히 리버풀에서 8시즌을 뛰었고 전성기를 보내며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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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4번의 공식 경기를 소화하며 다양한 트로피를 들었다. 2010 월드컵 우승을 비롯해 리버풀 소속으로 잉글랜드 FA컵, 커뮤니티 실드 우승,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코파 이탈리아 우승 등을 이뤘다.

비야레알은 현재 헤로니모 룰리가 믿음직스러운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고있다. 특히 지난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선방쇼를 펼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레이나는 비야레알에 합류해 룰리의 백업 골키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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