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첼시의 토마스 투헬(48·독일)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감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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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헬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첼시는 10월 4경기 동안 모두 승리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투헬 감독은 시즌 초반부터 첼시를 이끌고 줄곧 순항을 이어왔다. 개막 5경기 무패를 달리면서 우승에 대한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아쉬운 영패를 당했지만 10월 첫 경기였던 사우샘프턴 3-1 승리를 기점으로 다시 분위기를 되찾았다.
흐름을 찾은 첼시는 브렌트포트, 노리치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차례대로 격파하면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무려 7골을 퍼붓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4경기 동안 단 1골밖에 실점하지 않는 안정적인 수비력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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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투헬 감독을 프리미어리그 9월의 감독 후보에 올렸다. 투헬 감독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4·독일) 감독,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58·스코틀랜드) 감독, 크리스탈 팰리스의 파트리크 비에이라(45·프랑스) 감독을 제치고 당당히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