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웅기 기자 = 새로운 시즌 창단 첫 파이널A 진출을 목표로 하는 FC안양이 브라질 국적의 윙어 아일톤(27)을 영입했다.
지난 2019년 오에스치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아일톤은 이듬해 여름 크루제이루 EC로 적을 옮겨 2년간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후 세아라 SC,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 과라니, 그레미우 노보리존치누 등 브라질의 다양한 팀을 거쳤다.
아일톤은 빠른 속도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과 중앙을 넘어드는 전천후 공격 자원이다. 특히 상대 뒷공간을 공략하는 침투와 적극적인 압박에 강점을 보이는 윙어로 안양 공격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일톤은 "안양에서 좋은 성적을 이루고 싶고 큰 업적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구단은 물론 팬분들께서 제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걸 알고 있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팀에 잘 녹아들겠다"고 밝혔다.
안양은 9일부터 경남 남해에서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